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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아들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났다.
또한 장신영은 달리는 기차 안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 아들의 귀여운 순간도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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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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