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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권PD의 아름다운 구설'에서 카우치의 하의 탈의 사건 그 이후를 밝혔다.
당시 프로그램 작가는 권재영PD의 아내였다. 권재영PD는 "당시 PD와 작가가 경찰서로 같이 연행이 됐다. 참고인 조사인데 혹시라도 제작진하고 사전 모의가 있었냐 조사했다. 그리고 이들한테 가장 먼저 마약 조사를 했다. 마약은 음성이었다. 그래서 더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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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6 09:10 | 최종수정 2023-05-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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