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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의 지인 A씨도 오늘(16일) 경찰에 출석했다.
한편 유아인은 이날 오전 9시 5분께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했다. 유아인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답했으며, '일부 마약류 투약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6 12:23 | 최종수정 2023-05-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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