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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트레이키즈 방찬이 난데없는 후배 저격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023 뮤직뱅크 인 파리'에는 마마무, 더보이즈, 엔믹스, 아이브, 엔하이픈, 피원하모니, 크래비티, AB6IX가 출연했다. "지금 세대는 그래도 되는 것이냐"는 방찬의 말로 미루어볼 때, 방찬이 저격한 아이돌은 스트레이키즈보다 후배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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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찬이 속한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6월 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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