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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강호동과 이승기가 '강심장리그'로 뭉친다.
'강심장리그'는 2MC 강호동, 이승기를 비롯해 '토크 코치'로 이지혜, 김동현, 김호영, 영탁, 엄지윤, 손동표가 합류해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첫 녹화 게스트로 총 12팀이 출격한 가운데 '기록의 소녀들'인 피프티 피프티가 지상파 첫 예능으로 '강심장리그'를 선택하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한편 SBS 신규 예능 '강심장리그'는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