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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민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XO, Kitty)'가 오늘(18일) 첫 공개된다.
최민영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엑스오, 키티'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이하 내사모남)의 스핀오프 작품. 특히 '내사모남'은 글로벌 시청자들을 저격, 다채로운 팬덤까지 양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렇기에 새 스핀오프 시리즈물 공개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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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은 '엑스오, 키티'의 주연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A 프리미어 행사부터, 30여 매체 글로벌 전역 프레스 정킷, 넷플릭스와 함께한 골드 하우스 스크리닝 행사에도 참석, 월드 와이드한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민영 주연의 '엑스오, 키티'는 10부작으로, 오늘(1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체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