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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지현이 완벽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박지현은 한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누드톤 옷을 입은 박지현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박지현은 현재 167cm에 49kg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편 박지현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성준(김남희 분)의 배우자 모현민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8 10:28 | 최종수정 2023-05-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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