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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홍현희는 "항아리 수제비 땡기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합성이냐", "3번째 눈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8 16:12 | 최종수정 2023-05-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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