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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강은경·임혜민 극본, 유인식·강보승 연출)가 아시아 언론 매체는 물론 전 세계 구독자들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 화제작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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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낭만닥터 김사부3'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 언론과 팬들의 압도적 관심 속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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