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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거울셀카가 많은 이유를 고백했다.
그러나 "친구가 없다"는 태연의 고백에 소녀시대 수영은 "오분 거리에 살아요. 불러줘요. 장비 들고 출동할탱께"라고 했고, 가수 효린도 "제가 찍어줄게요. 언니"라고 했다. 헤이즈도 "동생이 찍어줄게요"라고 말하며 태연의 "친구 없음"에 반박해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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