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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와 전 축구선수 박요한 부부가 어린 아들을 가슴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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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등에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23-05-21 14:39 | 최종수정 2023-05-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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