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스파 윈터가 칸 레드카펫을 빛낸 미모 속 반전 고충을 토로했다.
에스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 공식 상영회를 앞두고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를 발표,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