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예능대부 이경규 말대로 폐지만이 답일까?
이에 이경규가 "가장 좋은 건 이제 폐지를 해야겠죠"라고 거침없이 발언하자, 제작진들은 웅성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유재석과 신봉선은 "저쪽에서 본부석에서 빵 터졌다", "받아적을 준비했거든"이라며 제작진들의 반응을 전했다.
'놀면 뭐하니' 평균 시청률을 물어본 이경규는 4%대라는 말에 "나 나오면 8% 찍는다"고 자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7 23:27 | 최종수정 2023-05-27 23:2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