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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황신영이 세부여행 중 아이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던 사실이 알려졌다.
또 "할미할비도 여행 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아직은 여행이 아닌 것 같아. 저는 또 멘붕 왔었는데 다시 멘탈 잡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라며 "무사히 집에 갈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기사입력 2023-05-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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