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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5살 차이나 나는 미모 대결인데, MSG 조금 치고 동갑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러블리 로제에게. 어울릴 것 같아서 보내. 소영 언니가"라는 편지와 함께 이탈리아의 명품 그릇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의 제품을 선물했다. 블랙핑크를 생각한 것일까, 핑크색 화병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이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로제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인 가운데, 6월 3일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을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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