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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팽현숙이 놀라운 핫팬츠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팽현숙은 (여자) 아이들 멤버들과 '퀸카' 챌린지를 함께 했다. 팽현숙 역시 핫팬츠를 입고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는 모습. 팽현숙은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세사 각선미로 눈길을 모았다. '원조 퀸카' 다운 팽현숙의 자태에 팬들은 "최양락 도둑님 세금 더 내세요", "팽현숙 선배님 진짜 귄카시네요", "비율 무슨 일이시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5일 신곡 '퀸카(Queencard)'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