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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력가 남편'과 결혼한 양정원. 아찔한 새색시의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다양한 비키니로 섹시 몸매를 인증했다.
앞서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 양정원은 "혹시 저 천국에 있나요~여기가 사진으로만 보던 아야나리 조트의 포토스팟. 나도 드디어"라며 행복한 일상의 사진을 전했다.
한편 양정원의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8일 "양정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두 사람 앞날에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양정원은 2008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3'로 데뷔했다. '우리 갑순이'(2016), '연남동 539'(2018) 등에도 출연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글의 법칙' '씨름의 여왕' 등 예능물에서도 활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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