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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영웅의 LA 일상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건행 체조까지 선보이는 센스도 발휘, 앞으로 LA를 배경삼아 어떤 일상을 소개할지 궁금증도 높였다.
시차 적응과 체력 관리를 위해 러닝을 시작했다고 전한 임영웅은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더불어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LA 풍경은 3화를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