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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첫 딸 출산' 김영희, '출산 다이어트' 시작 선언…현재 상태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6-16 08:29


'41세에 첫 딸 출산' 김영희, '출산 다이어트' 시작 선언…현재 상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영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6일 김영희는 "다이어트 3일차"라면서 첫날 일정으로 "일단 아아랑 새치 염색"이라고 전했다.

김영희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의 원피스로 포인트를 줘 다이어트로 인해 살짝 늘어난 몸매를 커버했다.

출산 후에도 쉬지 않고 스케줄을 감행한 김영희는 딸이 어느정도 크자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자 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아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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