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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유튜버 겸 가수 수스와의 열애설에 침묵하지 않았다. 대선배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할 말은 다 하는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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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의 애매모호한 입장은 열애설에 확신을 더했다. 더욱이 이전의 열애설에는 확실히 아니라는 선을 그엇던 그의 행보와는 사뭇 달랐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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