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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미모 속 숨겨진 애교를 공개했다.
반면, 촬영을 준비하는 송혜교는 활짝 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송혜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보석처럼 시선을 압도하는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1 15:36 | 최종수정 2023-07-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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