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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 형님' 김희철이 베트남 공항서 경호원에 제지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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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오른 형님들은 특히 남달랐던 신동의 인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신동의 인기에 놀랐다.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실감했다. 김희철과 신동의 인기에 슈퍼주니어가 한류스타라는걸 느꼈다"며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감탄했다.
기사입력 2023-07-01 21:19 | 최종수정 2023-07-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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