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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살인데 180㎝는 되어 보인다. '분위기는 연기자'라더니 분위기 장난 아니다. 작은 두상과 긴 다리의 황금 비율도 눈에 들어온다.
13세인 승윤군은 송윤아보다도 훨씬 키가 큰데, 비율도 장난이 아니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승윤이라고?"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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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1 20:17 | 최종수정 2023-07-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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