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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손숙이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 등 4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환경부 장관으로도 재직했던 손숙을 비롯한 8명에게 자신들이 판매하는 100만원 이상의 골프채 세트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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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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