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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셀러브리티' 김철규 감독이 전효성과 강민혁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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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민혁 배우 본인도 본인이 부족함을 알고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고 저를 많이 찾아왔다. 저 있는 사무실을 찾아와서 대본리딩도 많이 했고, 그래서 그나마 시청자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나 싶었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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