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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명세빈이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또한 홍학 튜브를 꼭 끌어안고 유유자적하게 물놀이를 즐긴 명세빈은 48세에도 뱃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엄정화는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명세빈은 "photo by umaizing"이라며 엄정화가 찍어준 사진임을 알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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