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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의 신혼집이 소개됐다.
김연아는 2011년도에 244㎡(약 73평)의 M아파트 한 호실을 22억 전액 현금 매입 했다. 12년이 지난 현재 시세는 최대 약 8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내부는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널찍한 거실 창을 통해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3-07-03 11:24 | 최종수정 2023-07-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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