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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재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정원이 첫 태교여행에서 첫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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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한정원은 새로운 연인과의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3 11:52 | 최종수정 2023-07-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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