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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최근 화제가 된 어탕국수집을 언급했다.
재재는 "거긴 저도 가는 맛집인데 줄을 더 서게됐다"라고 말해 김대호를 웃게 만들었다.
특히 젓가락이 없어 국수로 어탕국수를 먹었던 김대호는 "거기서 포장을 처음 해봤는데 젓가락을 원래 안 준다.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요청을 해도 젓가락을 안 준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기사입력 2023-07-03 16:49 | 최종수정 2023-07-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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