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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주얼 끝판왕' 11기 영철과 '13기 인기녀' 현숙이 만났다.
제작진이 공개한 이번 예고편에는 로맨스가 절로 터질 듯한 낭만적인 파도 소리와 함께 태안 바다에서 꾸려진 '솔로민박'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앞서 티저에서 공개된 '솔로나라 비주얼 끝판왕' 11기 영철의 등장을 비롯해, '13기 인기녀' 현숙의 상큼한 모습이 '솔로민박'에서 만나게 돼, 벌써부터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나솔사계'의 3MC로 뭉친 데프콘-조현아-경리는 '솔로민박'에 입성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에 '동공대확장'을 일으키는가 하면, "야, 너무 재밌다"라고 물개박수를 치며 과몰입한다.
'나는 SOLO'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솔로민박'으로 돌아오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오는 7월 6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