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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고칼로리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먹방을 마친 후 "먹는 동시에 살찌는 기분이 들었다. 오해하지 마시라. 나도 중학교 때 미술학원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어렸을 때 편의점 음식을 먹곤 했다. 신제품 먹는 재미가 있고 이런 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나. 근데 난 현대인이 아닌가 보다.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괴로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4 19:51 | 최종수정 2023-07-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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