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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슈퍼 샤이'는 7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 또 다른 선공개곡인 '뉴진스'도 같은 날 베일을 벗는다. 뉴진스는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두 곡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뉴진스의 미니 2집 '겟업'은 오는 21일 발매된다. 지난해 7월, 데뷔와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뜨거운 여름을 보낸 뉴진스. 다채로운 6곡으로 돌아온 이들의 두 번째 여름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