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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브로 앤 마블'이 7월 21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마지막으로 '시브로' 세븐틴의 호시와 조슈아. 호시는 "뇌섹남, 젠틀맨…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조슈아예요"라며 젠틀한 얼굴에 은은한 광기를 가진 조슈아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조슈아는 "친해지고 나면 개그 욕심 마구 부리는 나만의 개그맨"으로 호시를 소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진짜 뜰 것 같아, 우리"라고 열정을 불태우며 '브로 앤 마블'에서 '시브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각양각색 다채로운 브로케미를 예고하는 티빙 오리지널 '브로 앤 마블'은 오는 7월 21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