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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윤정은 5일 "요즘 MZ세대 셀카. 이렇게 눈 뒤집어지게 위에서 찍는다매요? 왜요. 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블랙 톱에 핫핑크 카디건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윤정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