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크롭티를 입고 복부를 드러낸 이미주를 보고는 "나 요즘 여동생들 생배 보는 거 힘들어 죽겠다. 왜 생배를 드러내고 그러냐. 소민이도 그렇고 지효도 그렇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특히 유재석은 이미주의 소속사이기도 한 안테나의 주식 2699주(지분율 20.7%)를 30억원에 인수하며 안테나의 3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라 더욱 강력한 단속이 예상된다는 너스레가 이어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