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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미주는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슬림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크롭티를 입고 복부를 드러낸 이미주를 보고는 "나 요즘 여동생들 생배 보는 거 힘들어 죽겠다. 왜 생배를 드러내고 그러냐. 소민이도 그렇고 지효도 그렇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특히 유재석은 이미주의 소속사이기도 한 안테나의 주식 2699주(지분율 20.7%)를 30억원에 인수하며 안테나의 3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라 더욱 강력한 단속이 예상된다는 너스레가 이어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