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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광희가 차 때문에 샤이니 민호에게 열 받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선배님들이 대체적으로 앞에 앉으시고 후배들이 뒤에 앉았다"며 "뒤에 앉아서 박수만 치고 더워죽겠더라"라고 털어놨다. 민호는 "'왜 나한테 하소연하냐'고 했더니 '내가 너한테 하지 그럼 누구한테 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친해진 느낌"이라며 "막 나한테 쏘아붙이다가 갑자기 '넌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라고 말하고 그랬다"며 광희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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