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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득남했다.
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의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린 안영미는 지난 5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고, 남편이 머무르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6 16:08 | 최종수정 2023-07-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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