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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완선이 화사에게 진심 가득한 조언을 건넸다.
김완선은 "화사 is 뭔들이야! 너무 멋있을 것 같아"라며 응원했고 화사는 "데뷔 초때 선배님 눈빛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완선은 "전에 '서울체크인' 영상을 볼 때 순간 나인가 싶었다. 진짜 놀랐다"라며 공감했다. 화사는 "선배님 발끝도 못 따라간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7 00:36 | 최종수정 2023-07-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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