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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하 별 부부가 큰 마음 먹고 4박 5일 가족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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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는 마시멜로우와 쫀드기를 구워 먹으며 캠프파이어도 즐겼다. 별은 "쫀드기 너무 맛있어. 제가 요즘 쫀드기에 꽂혀가지고 쫀드기 때문에 살찐 거 같다. 어렸을 때도 이렇게까지 많이 안 먹었는데 하루에 3개씩 구워 먹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3-07-07 17:47 | 최종수정 2023-07-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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