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부업인 자신의 카페의 영업을 잠시 중단한다.
김히어라는 지난 2020년부터 대학로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크로플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내부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 나는 공간이다.
김히어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는 7월 16일까지 영업한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8 00:29 | 최종수정 2023-07-08 06: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