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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이 7일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125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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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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