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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예림아, 가려!" "아슬아슬 흘러내릴라."
사진 속 예리는 럭셔리 B사 비키니와 모자를 맞춰 입고 당당히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예리의 팬들은 "예림아, 가려", "이렇게 글래머였나" "리얼 비키니일세! 몸매 부심이 눈부시다"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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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8 21:01 | 최종수정 2023-07-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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