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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테로이드 부작용 완벽 극복하고 리즈시절 극세사 각선미를 되찾았다.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공황장애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정연은 한때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살이 급격하게 찐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컴백 이후 평소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으며, 이날도 남다른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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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08 21:08 | 최종수정 2023-07-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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