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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7년 연상연하 부부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부부 상담을 받는다.
오은영 박사는 "어느 한쪽이 나이가 월등히 많을 때 문제가 있다. 통계적으로 이혼 확률이 높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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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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