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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합동 생일 파티를 가지며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공유는 손흥민 집을 방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게 수여되는 손흥민의 골든부츠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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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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