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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600억 원대 규모의 맘카페 상품권 사기 사건과 관련한 의혹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민이 피의자인 A씨와 연관이 없음을 밝혔다.
현영은 이에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A씨는 현영과의 문자 내역과 입금 내역 등을 보여주며 회원들의 믿음을 사는 등 그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바. "완벽한 피해자라 할 수 없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