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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임지연이 호평만 받았던 '마당집'을 떠나 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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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당집'은 임지연의 연기로 주목 받았다. '남편 사망 정식'이라는 밈까지 만들 정도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임지연은 추상은을 떠나 보내며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임지연은 차기작으로 영화 '리볼버',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를 촬영 중이다.
기사입력 2023-07-12 10:30 | 최종수정 2023-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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