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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수익 분배를 25년째 합의 못 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김종민 전담 킬러 신지도 등판한다. 신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이상하다. 네가 다 갖고 3:3 가질게 해서 '5주면 안 돼?'라고 물었더니 '안 돼'라고 하더라"라고 25년째 합의 못 본 정산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종민은 "우리가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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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2 11:24 | 최종수정 2023-07-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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