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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12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맨이자 포토그래퍼, 프로 볼러로 활동 중인 이병진과 쇼호스트 출신 아내 강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편, 프로 볼링 선수로 활동 중인 이병진은 직접 컨설팅하고 관리하는 볼링장에서의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이병진은 "갖고 있는 개인 볼링공만 60~70여 개"라며 큰 가방에서 볼링공을 꺼내 프로 볼링 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볼링 3년 차 부부에게 볼링 레슨을 진행하며 부상 방지를 위한 자세를 잡아주는가 하면, '5연속 스트라이크'를 날려 전 출연자를 놀라게 했다. 느림의 미학 이병진의 프로페셔널 반전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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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강지은 부부가 함께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는 오늘(12일) 밤 8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