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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세계 최대 부호 2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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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레드릭 아르노는 블랙핑크의 팬을 자처해왔다. 실제로 그의 SNS 계정에는 2달 전 블랙핑크의 LA 콘서트를 찾아 즐긴 사진과 영상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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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재계약 논의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2 14:34 | 최종수정 2023-07-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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